무료함을 달래주러 갔다가 설아를 만났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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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함을 달래주러 갔다가 설아를 만났네요~

dhzkdhzk 0 2017-09-12 18:45:02 170

간만에 말밥줬는데 운이 좋아서 꽁돈이 생겼네요ㅋㅋ
집에 혼자서 티비를 보는데 몸이 찌뿌둥하고 심심함을 느끼네요~
돈도 땃겠다 고생한 내 몸을 칭찬해주러 가고 싶어서 검색을 합니다.
마침 예전부터 집에서 가까운 테마마사지24시를 예약을 잡고 붕붕이를 타고 갑니다.
부푼꿈을 안고 계산을 한후 샤워를 진하게 하고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도 몸매가 좋으시네요~
송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위트있게 잘 받아쳐주시네요^^
오일 마사지와 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거 같았습니다ㅋ
조물조물 만져주시는데 슬금슬금 기운이 솟아나네요^^
그때 마침 오늘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야리야리한 몸매를 드러낸 옷과 섹시함을 얼굴에 장착한 언니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설아라고 합니다!!
우리 언니 옷을 벗고 머리를 묶고 저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나의 존슨까지~ 후르륵후르륵
콘을 장착하고 우리 언니가 나와 합체가 됩니다.
슬림한 몸매에 적당히 오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갑니다~ 설아 언니 얼굴을 보니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아~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제가 봐도 저녁조 에이스로 등극할거 같습니다.
가운을 입고 같이 나옵니다~ 센스 만점이네요^^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고양이자세인증◆ 현역 여대생 T팬티 뒤태 보고가세요~!

귓가에 속삭이던 야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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