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안마다닐때는 뭔가 안마받으려면 돈을 추가하는게 아까웠는데

요새 생긴 떡스파는 딱 그 사이인거같아요. 안마랑 시스템이 달라서 그런가..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다 받고 떡도 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A스파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대기실도 쾌적하고

무엇보다도 마사지가 정말 시원합니다. 예명이 양 관리사 라고 하는데

적당히 통통한 체격에 정말 마사지가 예술입니다.


찜까지 싹 받고나면 배드에 파묻히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일단, 여기는 아가씨 수질이....그냥ㅎ 포텐 터집니다ㅎㅎ

각각 매력은 다르겠지만 접견한 단비는 우월한 기럭지에 C컵으로 존예라고 하죠ㅎ


떡에 마사지까지 이 가격에 볼 수 있는건 정말이지ㅎ 가성비가 뛰어나지 싶네요ㅎ

안마보다 서비스 내용은 떨어질수 있으나, 가성비는 훨씬 뛰어난거 같습니다.

떡스파 A스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