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젠 제목대로 구장에서 진짜 빛낫던 언니에 대한 후기입니다..

나름 사당에서 일한지도 벌써 5년차 강남 유흥은 가볼때로 가봤습니다 

단골집도 몇 군데 있구요

팀장님 모시고간 오늘 질펀한 술자리코드가 맞추기 힘들어 보입니다 저 빼고 다들 흥건히 젖어서

맞기때문에 별부담없이 맘에드는 언니들 초이스합니다.. 

전 거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민간인 같은 언니로... 이런언니들이 마인드도 좋고 놀기편하더라구요

역시나 초이스하자마자 살짝 들이대네요~이언니 술따르면서 손이 앵간히 들어오는데

팀장님 때문에 소프트한 느낌 진행 들어가고 아쉽게 인사도 못받고 ..ㅠㅠ

왜 인사 안받는다고 하는지 그러면서 팀장님은 그냥 언니 무릎위에앉혀놓고 뭐하는지... 

남들 노는거 신경안쓰고 거의 애인모드 수준입니다.ㅋ 

틈틈히 상무님오셔서 분위기 체크해주시고 

마지막도 팀장님 때문에 인사 못받고..ㅠㅠ 아.. 슬퍼라  

이제 마지막 마무리 구장으로 상무님에게 상황 이야기 하고 올라가서 신경써달라고 부탁하고

올라가서는 웃으면서 내려오실거라고하는ㅋㅋㅋ

아까 인사 못받은게 불쌍했는지 아니면 본인도 아쉬웠는지?? 울언니 침실 오니 생각보다 저돌적으로 변하는군요..

침대에서 빛나는 언니엿습니다... 아까 참길 잘했다고 느끼는...

사실 본인도 아까 아쉬웠다고 하네요ㅋㅋㅋ

호강했습니다 밑에 공격하고 방향을 틀면서 저 얼굴쪽으로 그곳을 들이데는데 

69자세다 생각하면서 바로 공격 들어갓죠 

오늘 날이다 하면서 진땀하는 찐한 연애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콜이 딱 울리면서 마무리 까지 하고 입으로 다시 한번 서비스 해주고 룸에서 팀장때문에 

즐퍽한 연출을 못햇는데.. 파트너랑 그느낌이 통한걸까 진짜 제대로 연애 한번 하고 왔네요..

속궁합도 잘맞앗는데 .. 햇살이라고 하던데.. 이거 언니 때문에 올때 또 여기로 와야될듯 싶습니다 ㅋㅋ 

정다운상무님 보파트너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