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마음에 들어  머랄까

오피스텔 기준으로 하면 +2 급 +3 급이고

몸은 슬림하면서  가슴 수술은 안했네

나는 탕으로 들어가고  언니는 침대 정리하더니 따라 오더라

언니가 싰겨주기 시작  가만히 있어봤어 언니가  빠른 손놀림으로  이렇게 저렇게 싰겨주고

면도한다고 하니까   면도폼으로 직접 발라주는데  여기까지는  애인모드 언니인줄 알았어

날이 추우니 물다이 하지 말자고 하니까   언니가  오케이!!  해서  침대로 올라갔지

여기서부터가 반전이야 언니가 오빠 내가 먼저 할께..  그래  해봐

뒤로 누워봐...그래 누울께

머야  깨무는거야 빠는거야 핧는거야 흡입이야  신기한 애무를 하네  애무를  저 발꿈치부터 올라오기 시작해서 쭈욱 등까시 까지

등까시와 뒷목까시를 더 해달라고 했어 좋더라고  애무가

그러면서  몸에 기름인지 먼지 바르고 언니 꼭지와 언니 털을  비비면서  내 뒷판을 자극해주는데

털이 내뭄에 닿는게   이렇게 기분좋은거라는게  처음 알게 됐네..

이런  앞판은 더  궁금해지는데  언니가  앞판 해줄 생각을 안하네.....  지기 싫어서  앞판!!! 이렇게 외치지 않고 기다렸지

앞판 두둥둥!!! 앞판은 예상을 깨는게 하나 있더라   딮키스를  오래 안해줘... 나중에 보니 이 언니  완전  몸 달아오르게 하는 기술인거 있지

인터벌을 두고 흥분할 부분은 했다 안했다.. 더할듯 안할듯 하면서 내가  더해줘 더해줘 이런말 나오게 할라고 하더라

지지 않으려고 안했지  동생 빨아줄때는  더 해달라고 안할수가 없더라.. 이건 싸게 할려는건 아니고  밑에서 야시시 얼굴과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당장 잡아댕겨서 딮키스를 날리고 싶기도 하고 싸게 할려는건 아닌거 같은데  싸기 바로전을 기똥차게 아는거 같아  쭈욱 올려주다가

또 다른거 해서  아.  오랄로 끝내도 여한이 없겠다 싶게 올렸다 내렸다..  60대 노인이였으면 난 즉사 했을꺼야

언니가  위에서 삽입 들어와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이 언니  정말 죽이더라

위에서 눈감고 천천히 천천히 하면서 지가 느끼더라고  여성상위 펌핑을 이렇게  천천히 하는 언니는 처음 봤는데

언니가 느낌 오니까  아 쪼여져..아 좋아  이러는데 안에서 아주 딱딱해지는게 좋더라고 언니가 나 못일어나게 하더라고

여성상위가 잘 맞는지 그걸로  위아래 펌핑했다가 비볐다가  

남성상위로 바꿔서 하니까  천천히 해달래  나보고도   천천히 하면서  천천히 피부조직 하나하나가 느껴지게 하래

그게 되나 젓나  쎄게 박다가   발사해버렸지

언니가  내 몸을 잡고  안에서 다 분출하게 해주더라

캬..  언니  이뻐지데...

시간 보니까..한 10분 정도 남는게  이것도 놀랐어...기똥차

서비스를 상당히 받은거 같은데도 시간이  딱맞고

삽입도  짧게 한 느낌은 아닌데 좋은 언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