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소식에 허겁지겁 달려가
실장님과 상담후 기대감잔뜩안고
유리란 친구를 만나봅니다
작은얼굴에 오목조목 귀염강아지상이네요
이뻐요 특히 눈이 똥글똥글 ㅎㅎ
그냥 보기에도 어린친구가
천성이 애교가 배잇는지 오빠들 녹이는 껌딱지..
슴은 자연산에 b컵정도 되는거같고
본겜땐 질척질척~
물이 많은 아가네요 ㅎㅎ
남상위 뒤치기 둘다 잘느끼고 흐느끼네요 거의
키스도 쫍쫍 맛있게 잘먹고
어디서 이런 어리고 이쁜친구가 나왔는지^^
한탐더보고 싶어 연짱문의드렸으나
뒷예약이 겹친다고 하시네요 ㅠㅠ
아쉬움에 헤어지는데도 연신 눈웃음^^
앙큼한 ㅋㅋ 귀여워서
또보자 약속하고 꽉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장신족 육덕족 분들만 아니시면 200퍼
일단 한번씩은 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