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사라!!보고 왓엇어요 어제 늦은밤에..!!날이 너무추워서 나가기가 싫엇지만
남자의 본능을 어떻게 제어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추워도 연애 하고왓음ㅎ
업장은 지하에 위치 해있고 주말이라 주차는 편햇는데 주중에는 힘들거같아요
거기가 마땅히 주차공간이 없더라구요 다 상가기도 하구 바로앞에는 큰대로변이..ㅎㅎ
시설은 그냥 그랫구요~방안에 샤워실 까지 완벽 구비되어 있더군요

사라를 처음 본 인상은 이쁘다 귀엽다 뭐 이정도??프로필과 씽크 90프로 이상 나오고
거대한 D컵이 제 정자 갯수를 더욱 늘려주고 몸매도 살짝 슬림하면서도 나이스한 라인~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샤워장으로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약간 추웟는데
사라가 꽉 안아주면서 영어로 이제 괜찮냐고 안춥냐고 하길래 바로 들어서 침대로
눕혀서 역립부터 시작해버렷어요 역립을 하고 나서 사라의 섭스를 받기 위해 자세를 바꾸어
누웠더니 바로 꼭지를 혀로 자극해주다가 위로 올라와 키스를 퍼붓고 하드하게 내려가면서
제 똘똘이를 야무지게 한입 하면서~~~베리 빅 사이즈ㅎㅎ 하는데 괜히 우쭐해집니다

사탕같이 츄릅츄릅 빨아먹고나서 단물이 다빠진거 같으니 알로 넘어가 알을 열심히 애무해주다
위로 올라와 살짝 자기 꽃잎으로 여상 부비부비를 해주기 시작하다가 콘돔을 착용시키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해버리구요 여상에서 허리 돌리는거와 움직이는 스킬이 거의만렙직전의 스킬

정상으로 바꾸어 달리면서 한 3분정도 쉬지않고 허리를 쓰니 체력의 한계가 오면서 사정을 햇어요
다 끝나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사라가 해주고 샤워를 한번 더 한 후 나왓습니다
샤워 하고 나오니까 또 많이 춥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