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전역하고 9월에 전역한 후임과 함께 달리고 왔습니다~ 

밤 시간(22시20분경)에 선릉 시그널로 갔는데 

상무님과 서빙하시는 분들 그리고 입구에서 

마중하시는 분까지 모두 다 너무 친절하시네요~
 
룸에 들어가 수다떨고 있으니 아가씨 일곱분 입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발을 좋아해 단발 아가씨 초이스, 

후임은 글래머 스타일 좋아해 글래머 아가씨 초이스 후 놀기 시작~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신고식!!!

그 후 파트너와 함께 앞에 나가 노래도 부르고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어느덧 똑똑똑 소리와 함께 

연장을 할거냐 물어보시네요

저희는 오늘 딱 한시간만 놀다 갈 예정이었기에 연장을 안한다 했더니 

이제 마무리 서비스 시작한다고 하네요~

막 그렇게 질펀한 시간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너무 심한 것보단 오히려 이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