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언니들보다 러시아언니들이 생각나서 

예전에 한번갔던 러시아메딕에 전화를해서 

실장님한테 하드한 스타일언니 물어보니깐

실장님 클라라씨를 추전를 해줘서 믿구 예약하고 달려갑니다..ㅋㅋ

실장님과 만남의 장소에서 추위때문에 짧은인사와 페이를지불하고

안내받은 호수로 이동~ 

그렇게 문앞에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니 클라라씨가 문을열어줍니다 

문이열리자 클라라씨가 보이는데 

클라라씨 첫인상은 금발에.. 섹시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눈이 너무 눈에띄네요 

키도 딱 적당하며 몸매도 슬림해서 만족스러웠네요

그동안 떡을 못한지 좀 되서 문앞에서 간신히 마음을 추수렸네요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쇼파에앉아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클라라씨보구 샤워 고고 하니깐 

클라라씨가 바로 옷을 벗구 샤워장으로 손잡고 같이들어가네요 ㅋㅋ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누워있는데 클라라씨도 샤워를마치고 나와 제게 달려오는데

그 모습이 예전 여자친구같네요 ㅋㅋ

클라라씨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목부터 저의 동생두 잘빨아주구 뒤쪽 애무까지 굿~~~~~

그리고 육구를 해봅니다 클라라씨 반응좋습니다 

그러다 콘을끼고 클라라씨가 위에서 방아찍기하는데 섹반응이 굿입니다..

바로 체인지해서 열심히 들이박아봅니다

클라라씨 소리가 너무 거칠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ㅋㅋ

간만에 즐겁게 놀아네요.. 

클라라씨 웃음이많아서 더욱더좋아네요 

나중에 한번더 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