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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보고오다...프로필 포함이에요~

지방시 0 2017-12-11 17:42:29 480

아리.gif
저번주에 아리 보고와서 이제 적어보네요 
후기를 잘 적지 않는데 아리가 제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들엇어요 칭찬드립니다
실장님 응대도 좋앗구요...오피형 핸플 업소는 첨가보는데 만족햇습니다
아리가 잇는 방으로 들어갓는데 아리 첫인상은 굉장히 만족햇어요
이쁜것보단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 엿고 귀여운 면이 너무 많앗어요
귀엽고 큐티하면서 동생같은 스타일~실제로 말하면서도 애교 부리는게 넘 귀여웟음
옷다 벗고서 침대로 저를 끌고가 저를 덮치더니 화끈하게 키스를 하면서 제
똘똘이를 제 위에 올라타서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애무를 시작하고
제일 마지막에 bj를 해주더군요 bj는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강약 조절도 할줄알고 압조절도 할줄 아는거같앗어요 제가 좀 길고 얇은데
굵기에 맞에 압을 조절해주면서 빠니까 너무 흥분이 되엇어요
저도 역립을 햇고 역립하면서 보빨을 하고싶엇지만...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관전 69만 하는데 혀를 넣고싶은데 못넣으니 이것도 나름 괴롭네요
어느덧 30분정도가 흐르니까 저도 슬슬 반응이 오더라구요 오래 참앗긴햇는데
이제는 더이상 참지 못할거같아 마무리를 해달라고 하니까 하비욧으로 해주셧어요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아라♠♠

섹시 슬림 피부미인 연두매니저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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