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부르는 입술.떡을 부르는 몸.민경언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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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부르는 입술.떡을 부르는 몸.민경언니

무대뾰 0 2017-06-10 09:54:18 570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언니.
 
대화하는 내내 가슴으로 눈이 갑니다.
 
옷을 벗으니 의외로 잘 빠진 몸매에서 진짜 참외같은 가슴을...가졌네요.
 
샤워하고 황제의자는 패스.
 
침대로 와서 애무를 받습니다.
 
꼼꼼하게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bj까지
 
다시 키스를 나누다가 드디어 그녀의 가슴을 입안에 넣어보네요.
 
그리고 아래도.... 아래를 자극하는 동안에도
 
손은 언니의 가슴에서 때지 않고 쪼물딱 쪼물딱~
 
이러다간 연애하자마자 발사할것 같은 흥분감에
 
그만 양보하고는 선물착용하고 언니를 위로 올립니다.
 
민경언니도 흥분했는지 삽입하고 조금 있으니 눈을 감고 느끼는 듯 합니다.
 
움직일때마다 아랫도리에 느껴지는 자극이 아....
 
정상위로 바까볼까 하는 순간에 느낌이 올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세 바꾸지 않고 조금 있으니 자동 마무리~
 
민경이는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 그리고 떡을 부르는 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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