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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와꾸조합 청+유진씨 강추합니다

여전히배고파 0 2017-06-10 10:42:08 545

회사 퇴근하고나서 집으로가다가
그냥집에 들어가긴아쉬워 마사지받을겸
전에방문했던 부천 문스파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 설레이며 샤워를 마치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단아한 모습에 청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 치곤 상당히 젊어보이셨습니다
가볍게 립서비스를 날리고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후 엎드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목 어깨 그리고 천천히 밑으로 차례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들이 이어지고 심심하지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수건으로 제몸을 덮고 팔꿈치로 조금 강력하게 풀어주셨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엔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제 똘똘이주변을 어루만져 주시니까
저도 살짝 긴장되고 똘똘이녀석도 살짝 긴장한걸 눈치채셨는지
뭐~ 이렇게 신호가 바로 바로와~~하시면서 저를 놀리시네요..
그러면서 이게 건강하다는 신호라고 하시네요
똘똘이와 알주변을 부드럽게 터치해주시는데..
전립선마사지도 되게 잘하십니다 ㅠㅠ
슈얼마사지 너무 느낌 좋아요~
그리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하는데 유진이라고하네요..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있고 귀여운몸매에 청순하고 귀엽습니다 
탈의를 한뒤 웃으면서 쳐다보네요..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바로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상체애무 후 밑으로 비제이가 들어갑니다
혀놀림 진짜 엄청났습니다..
특히 저의 그곳을 빨아줄때 압이 장난아닙니다..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엄청난 압으로 BJ를 계속 해주니까
저의 똘똘이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빳빳히 서있는 이녀석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듯 합니다..
싸기전에 꼭 말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습니다
어느정도 신호가와서 언니에게 말을하니 입을 갔다대고 스퍼트를 내는 언니..
결국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마무리~!!
나갈때까지 슬리퍼챙겨주고 가운입혖고 끝까지챙겨주는게 좋네요   

 

마음에 아주 쏘옥 드는 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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