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파트너 이름: 올가
⑤ 후기내용
텐프로백마 올가 만나고왔습니다. 마인드 와꾸 몸매 정말 최고더군요.
그중 최고는 서비스&마인드 같았습니다.
담당실장님이 올가 강력 추천하더라고요. 원래 실장추천은 진짜 복불복이라지만 믿고갔습니다.
문열고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와꾸 몸매 말할게 없네요.
다른 백마들도 앞으로 쭉 타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올가와 일단 같이 씻었는데 씻기전 옷을 탈의할때 보니 몸매가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특히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보였습니다.
맛 보기전에 같이 샤워 하면서 거품으로 장난도 치고 만지다 보니 자연스런 스킨쉽과 친해지는건 일도 아니였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닦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올가 가슴 주무르고 허벅지 사이 만지고
올가도 키스하면서 제 똘똘이를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그러면서 침대로 갔습니다.
단키로 하다가 갑자기 딥키스로 미친듯이 서로 빨다가 이제 비제이를 무릎꿇고 해주더라고요.
저는 침대에 기대서 앉아있고 거기에 올가가 무릎꿇고 비제이 해주는데 그자리에서 머리채 잡고 입에다 싸고싶었지만 참았네요.
그렇게 비제이 받다가 올가한테 컴온 퍼쒸 하니까 소중이랑 엉덩이를 들이미네요.
69자세로 미친듯이 서로 빨았네요. 한참 빨다가 이제 올가 맛을 봐야 하니까 자세를 취했죠.
입으로 올가가 콘돔을 똘똘이에 씌운다음에 바로 위에 올라 타네요.
올가가 위에서 올라타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로진이 되는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원래 살 섞으면 정이 많이 생기니까요.
여상위로 올가가 처음에 탄다음에 제가 체인지 하면서 정상위로 쑤셔버렸습니다.
정상위로 쑤시니까 쑥 들어가는데 신음 소리 아~ 내버리는게 저를 흥분시켜서 그대로 푹풍 피스톤 시작!
올가도 같이 허리도 돌려주고 하니까 얼마못가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올가와 한번의 연애가 끝나고 키스를 했는데 서로 너무 좋아서 정말 연인처럼 너무 행복했네요.
끝나고 정말 담당실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화해서 얘기했네요 무릎꿇고 비제이도 받아보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