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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이 너무나 탐스러운 로즈

휴지조각 0 2017-10-17 02:22:04 178

야간을 그냥 무작정 달림 언제나 즐달의 기운인 블랙핑크

오늘도 역시나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능하다고

대기 시간없는 친구라 걱정된다고하니

실장 간만에 나한테 거품을 물음


진짜 초에이스 언니인데 빵구나서

어쩌다가 생긴 행운이라고 진짜 걱정하지말라고

아니면 자기 성을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삼춘이 안내해준 방에 들어서자 로즈였단걸 알았죠

키는 160~2 정도 되는데 팔과 다리는 가늘고

가슴은 정말 최고라고 할만했다.

옷밑으로 그 풍만한 가슴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얼굴을 보니 더욱더 발기력이 급상승하면서 바로 누워서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어느새 갑옷 입고 

저도 그녀의 몸을 탐구생활합니다.


물이 절절흐르는 모습에 급흥분

어느새 그녀의 속에 자지를 찔러넣고 있군요


그녀를 완전 다 가질려고 나의 몸이 마구마구 움직였다

마스크 참 매력있다...뒹굴면서 계속 보게 된다...

마인드 굿...  함께 싸봅니다 질척한 보지물이 줄줄..


로즈야 아닌척하면서 너도 즐기고 있었구나............
 

[선릉롯데러시아 줄리아 / 실사펌] 10만원내고 백마구이구이

T팬티만 입고하니 더 꼴릿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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