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실사>
줄리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30분 10만원에 봤습니다.
참으로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실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ㅋㅋㅋㅋㅋ
10만원에 백마 먹을수 있다면 주1회는 가능할것 같네요 ㅎㅎ
사실 백마가 좋긴한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거든요 ㅠㅠ
서민의 삶은 괴로워요 ㅠ.ㅠ
이번기회에 백마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줄리아 프로필 보니 미인대회 출신이라고 나왔습니다.
실제로 보니 미인대회 우승자 급은 아니고 미인대회 나올만한 와꾸네요
가슴은 B컵정도에 핑유입니다.
감촉이 진짜 좋아요.
털관리를 잘하는지 온몸에 털이 없네요.
피부는 백옥같이 하얗습니다.
애무하기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왠지 더럽히는것 같아서 ㅠㅠ.
그래도 돈냈으니 본전은 뽑아야죠 ㅋㅋㅋ
그래서 가슴 보지 다 빨았습니다 ㅋㅋ
현재 치아가 안좋다고 키스는 못했는데..좀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할건 다해봤으니 ㅋㅋ
핑보에 경험이 없어 보이는 보지에 싄나게 박았습니다.
줄리아도 좋은지 자기 가슴을 만지며 느끼네요.
시간이 짧아서 많은 체위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갈까 합니다.
이벤트가 다음주까지 이어진다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