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 유진
④ 후기내용:
약간 퇴근이 늦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혼자 꽉막힌 경부고속도로를 지날무렵
부랄친구놈한테 전화가 따르릉...
어릴적부터 유난히 유흥을 즐겨한 우리 세놈이 있었는데
두놈이 같이 만나서 맥주한잔 하고나니 저하고 셋이서 함 달리고 싶다나요?ㅋㅋ
풀싸롱 함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녀석들과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고 전 초고속으로
집으로 가서 대충씻구 야구장 수지실장님에게 전화 넣었죠...
야구장 도착하여 초이스...
저는 실장님이 강추하는 유진이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역시나 까칠한 친구들 쉽사리 초이스 안들어갑니다...ㅋㅋ 수지실장님 고생좀 하셨네요...
유진이라는 언니는 일단 긴 생머리에 흰-피부, 약간 눈코입이 크고 하지만 얼굴은 작은 서구적으로 생긴 얼굴.
몸매는 흠잡을데없는 에스라인에 등이나 몸여기저기를 만져봐도 티끌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럽네요.
가슴이 b컵정도에 탄력이 유난히 좋아보여서 만져봤더니 약간 튜닝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지는 느낌은 괜찮네요. 젖꼭지도 조그만하고 거기털도 잘 정리되있더군요...
그렇게 어렵사리 초이스 후 폭탄주 몇잔 마신 후 언니들 신고식 한답니다...
울친구들 서로 니 고추는 넘 웃기게 생겼다...
너는 새끼손가락만하다...하며 장난합니다...ㅋㅋ
사실 이미 크기는 오래전에 알고 있었죠...
그렇게 두번의 전투타임을 곁들이며 술도 마시고 하니 어느덧 시간 다됬다고 올라가라고 합니다...
계산후 조금 기다리니 각각 파트너가 다시 들어와 올라가잡니다...
방에 들어가서 언니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저도 탈의하고 따라들어가니 언니 앉아서 쉬하고 있네여...ㅋㅋ
같이 양치하고 샤워한후 침대로 가서 언니 애무들어옵니다.
일단 라인이 좋아서 그런지 쉽사리 흥분을 하네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내려가 제 고추를 사까시 해줍니다.
정말 오랜시간 부드럽게 해줍니다.
귀두부분을 빨다가목젖까지 깊게도 넣어주고 하다가
CD끼고 언니가 위에서 합니다.
언니를 쪼그리게 한후 위에서 펌핑 시킵니다.
헉 언니 힘이 좋은지 막비비고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습니다.
언니가 좀 힘든거 같아서 언니 안아 올려서 이번엔 제가 위에서 정상위로 합니다.
오늘 유난히 제 똘똘이가 빠딱 서있습니다...
약간마신 양주탓도 있어서인지 이마에 땀이 뚝뚝 떨어질때까지 펌핑을 했지만 발사 기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언니 조임과 반응은 아주 좋네요.
다시 뒷치기 자세를 잡고 언니머리는 침대바닥에 엉덩이는 위로 올리고 하니
언니 뒷태가 적나라하게 보인는군요...
그자세로 좀하다가 역시가 술이 웬수...풀발기는 되어있는데
흥분은 안되는...다시 언니가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다 기분좋게 발사...
다시 샤워후 옷입고 엘리베이터 타려고 나가니까
친구놈 엘리베이터앞에서 파트너랑 있네요...ㅋㅋ
이번엔 제가 그놈보다 좀 오래했나봅니다...ㅋ
즐거운 달림기였고
다음에도 수지실장 또 찾아가겠습니다^^
나올때 보니까 사람 무지하게 많아보이던데...
역시 맛집은 어딜가나 인산인해인가 봅니다 허허
회원분들도 즐거운 달림!
⑤ 총평점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