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백마업소를 다녀와서 엄청나게 심각한 내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그뒤로는 다시는 백마는 안와야겠다 했는데

 자꾸만 친한형이 가자가자해서 돈내준다니깐

어쩔수없이 따라갔는데 뜻박의 횡재를 했네요...

이름은 지젤  지금도 헬스장을다니면서 

꾸준히 운동을하고 자기 관리를 하고있다는군요

어쩐지 몸매가 작살납니다 잘빠진 라인선에 

군살하나도없는 몸에 가슴은 크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짱

와꾸또한상당히 이쁜백마였습니다 눈동자와 

이목구비가 뚜렷했고 긴머리가 잘어울리는 그런...

일단 첫인상가 몸매는 합격 전에봤던 

서양아주머니와는 차원이 다른 아가씨였네요ㅎㅎ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에들어가 

키스를 좀 나누다가 엄청난 흥분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가슴을 애무했는데 

제머리를 쓰담해주면서 안아주네요

헐 가슴을애무해도 아무말안하다니...

그래서 역립가능하냐 물어봤더니 고민없이 올라와줍니다

엄청나게 이쁜봉지네요 클리모양도 이쁘고 

자극을해주니 물도 터지고 지젤의 애무도 만만치않게

엄청나게 잘합니다 부드럽게 강렬하게 

흡입해주는데 영혼까지 빨려갈뻔했습니다

키스도 했겠다 역립도 했겠다 가슴도 애무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와서 지젤이 흔들어주는데

엄청난 스킬이네요 쪼여주면서 돌려주고 흔들어주고 찍어주고 엄청난 허리스킬입니다

나이는 어린데 엄청나게 고급진 스킬이네요

반대로 제가 올라가 옆치기를했습니다 옆치기를 

하면서 클리와 가슴을 비벼주니 엄청난 신음이 터지고

더해달라며 허리를 감싸주는데 이아가씨 마인도 좋지만 되게 하드하네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싸버렷습니다^^  

침대에누워 멍때리고있는데 안기더니 눈을 아이컨택후

한번더키스에 들어갔습니다 가슴을 한번더 만졋는데 

촉감이 너무 좋네요  엄청난 스킬을가지고 있는 아가씨네요 

지젤덕분에 내상치료는 완전히 된거 같네요 다시백마의 눈을 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