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방문일시: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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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회원님들의 달림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객관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
업 소 소 개 |
LOCATION 2호선 구의역 4번출구 도보이동30m내
건물 무료주차 가능
식사 ( 라면, 짜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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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 INFORMATION
박관리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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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일상에 지친 저같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업종입니다. 맛사지와 핸플을 서비스로 힐링하고 왔네요
이런 시스템이 저랑은 잘 맞는것 같아요 일단 욕탕과 건식사우나가 있어서 시원하게 몸을 담그고 지친 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랄까 주간 조조할인가로 11만원으로 저렴하고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마사지
오늘 만난 박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반정도로 이업계에서 10년된 베테랑
무엇보다 성격이 완전 소쿨하셔서~~ ㅋㅋ
제가 말수가 적은편이라 대화 자체보다는 마사지에 집중을.. 너무 시원해서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장감이 어느 정도 풀리고 마사지시간이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것 또한 스파의 묘미라 할수있겠습니다.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아주 짜릿하고도 묘한 쾌감이랄까.. ㅎㅎ
서비스
은아언니 입장
매의 눈으로 스캔해보니 정말 예쁘네요
호불호 없을만한 20대초반의 여대생 스타일!! 외모가 특출나게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와꾸입니다. 굉장히 슬림한 몸매를 갖고있으며 피부가 상당히 좋습니다.
홀탈후 꽤나 적극적인 공격자세로
애무들어옵니다. 먼저 삼각애무 정통적으로 해주고 밑으로 비제이 들어갑니다
가슴 터치를 해보니 꼭지가 봉긋 솟은게 터치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은아씨 현란한 립스킬과 핸플 손놀림에 어처구니 없이
받아줄때 표정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뭔가 정복감이 드는 묘한... 느낌
밝은곳에서 보니 안에서보다 예쁘네요 와꾸족 회원님들도 충분히 만족하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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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마사지 제대로 받고싶다면 박 관리사님
극슬림족회원님들에겐 은아매니저
자신있게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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