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건너 다리건너 강북에 볼일이 있어 일을 마무리하고
친구 놈 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강북에도 강남 빰치는 종로 진스파로 진행
친절히 응대 해주신 실장님 때문에 기분이 절로 좋아 집니다
계산후에 사우나에서 따뜻한물에 몸을 점 담그고 나와서 스텝이 챙겨주는
시원한 음료수와 담배 하나 피고 잠시 대기점 하다가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마사지용 전용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나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을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 좋고 시원시원한 마사지가 아주 인상적이 였습니다
중간에 압채크도 꼼꼼히 해주시고 뭉친곳을 조금 센압으로 풀어 주십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 후에 마사지가 끝이 날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해 주십니다
알부분부터 건드려주시면서 물건주변 부분까지 천천히 눌러 주십니다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물건이 어느샌가 커져 버립니다
계속해서 눌러 주시고 받다보니 노크소들리고 아가씨 들어 옵니다
160후반때 키에 이쁜 토끼상 슬레머이신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이름은 민영이라고 합니다
마사지 해주시건 분은 퇴실 하시고 민영이가 입고 있던 옷을 벗고는 다가 옵니다
다가와서는 꼭지 애무를 해주고 난후에 비제이 해줍니다
생각보다는 깊은 비제이를 받다가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빨라지는 허리 놀림을 느끼고 있으니 점점 쪼임도 좋아집니다
여성상위로 받고 있다가 자세를 후배위 자세로 변경했습니다
참스럼고 하얀 엉덩이를 부여 잡고 속도를 올리니 신음 소리는 커져 갑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인지 느낌이 빠르게 오기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콘돔 제거 해주고 옷 입혀 주고 다 입고 대화 점 나누다가
서로 팔짱끼고 입구 까지 배웅받으면서 즐겁게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