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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기계...ㅎㅎ 깊은여운을 남긴 맛있는연애 ^^

키다리아저띠 0 2018-03-05 21:48:48 305

요즘 떡건마에 빠져 사는 1人 입니다.


도박의 유혹도 빠져본적 없는데 떡에 빠질줄 몰랐네요.


주말에 친구들 만나 간단히 한잔하고 그냥 집에갈수가 없어 냉큼달렸습니다.


종로 근처에 찾아보니 진스파라고 있었습니다.


약간 대중목욕탕 분위기가 나는 내부였습니다. 라커룸에 옷넣고 큰 탕이 있어요. 잠시나마 뜨거운물에 몸을


푹 지지고 씻고 나오니 한결 개운했네요.


나와서 가운입고 있으면 스탭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방에들어가니까 마사지사님 오셔가지고 목부터해서 허리 골반등등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구요.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을 잡아줘요. 꼬추를 비비다가 불알을 장난감마냥 가지고 노시면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꼬추는 서버렸습니다. 낯선 여인이 만지면 다서나봐요 꼬추는.


꼬추를 세워놓으신 마사지사님 나가시면 아가씨오셨어요.


안녕하세요 ~ 주은이라고해요 라고 하시면서 오셨는데 긴머리 찰랑이며 오셨는데 아름다웠네요.


홀복을 벗으면 드러나는 속살이 너무 부드러워보였구요.


유혹하는 눈빛으로 분위기잡고 애무들어오네요.


손끝으로 간지럽히면서 입으로 몸을 훑고 지나가는데 어우 꼬추가 가만있을수가 없어요.


충분히 단단해 질쯤 불알을 사탕빨듯 빨고 핥아주다가 꼬추를 덥석물고 조용한 신음이 흘러나오면서


맛나게 빠시는데 솔직히 쬐..끔 싼거같아요..


BJ후에 입으로 장비착용 해주시는데 착용하면 올라와서 꽂아버려요.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좋구요. 앞뒤로 비비다가 콩콩 뛰면 이미 발싸 카운트 다운이 들어가죠..


억지로 억지로 참아본들 얼마참지못했습니다..


뭔갈 해야겠다싶어서 급하게 자세를 바꿔봤지만 바꿔서 조금 흔드니 바로 싸버렸어요..


뭔가요 이분대체..


분명 되게 개운하구 남김없이 빼냈는데 뭔가 너무빨리 싸버려서 허탈했습니다..


단련을 빡세게 하구 다음에 재방해서 조루가 아니란걸 보여주고말거에요! -_-


 

■■■■ 공성병기급 가슴으로 낭심을 뒤흔드는 묘선이 ■■■■

⭕⭕미아⭕⭕ ⭕⭕가슴직찍⭕⭕ 유연해서 다양한 체위가능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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