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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저리가라 타고난 몸매 백마걸스-써니

지포스가동 0 2018-03-05 22:40:59 458

친구들과 약주를 하면서 과거 얘기를 하다가 이런저런얘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업소이용이나 해보자 할까 라고 친구가 말하길래 고민하던중 그래 가자고 해가지고

친구 셋이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ㅎㅎ 저는 써니가 마음에 들어 써니를 지명을하고 가고 제 친구들은

미셸,비비안을 지명을하고 한시간후쯤에 간다하고 예약을 했네요

술자리를 이제 마무리를 하고 택시타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저희를 데리러 와서 각자 다른 호실로 

안내를 받아 들어 갔어요 저는 써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써니가 나왔는데

비율이너무 좋아서 키도 좀 커보이고 슬림한데 가슴이거유고 얼굴도 엄청 이뻣어요 나이가 어려서

피부가 탄력이 있어보이고 제가 피부좋은여자를 좋아하는데 피부도 좋았어요

써니한테 이끌려 침대로 가서 옷을 벗겨 줄동안 저는 제친구들한테 자랑좀 할려고 써니 아주이쁘다고

톡을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그래서 저도 써니와 동반샤워를 하고 나와서 써니의 폭풍키스와 애무를

받고나서 소프트한 비제이를 받았어요 비제이후 콘을 씌운다음 정상위자세로 제가 먼저 스타트를끊고

써니의 거유를 역립을 하면서 박아주니 써니는 신음을 내며 두 매끈한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손으론 클리를 자극을 하고 있네요 계속 박아주니 써니가 흥분을 했는지 여상위자세로 바꿔 저의 몸을 애무를해주며

허리를 엄청 거칠게 흔들어 주고 엉덩이를 앞뒤로도 움직여주었어요 또 레아가 가슴을 제 얼굴있는쪽으로 가져다 누우면서

엄청흔들어주는데 가슴이 요동치는데 느낌이 매우 좋아서 이제 싸버릴거같아 뒤치기로 자세좀 바꾸자고 하니 

뒤치기하기 편한자세를 취해주는데 몸매가워낙좋아 모델스런 자세가 나오네요 그대로 바로 뒤치기로 강강강박아주며

사정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며 친구들한테 톡을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저는 이제 옷을 입고 갈려하는데 써니가 아직 시간남았다고 해서 좀 이따가 가라고 해서 개이득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써니와 대화좀 하고 간단한 애무들로 시간을  때우고 갔네요 대화를 하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해서 

사진도 찍어오고 몸매도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저는 즐달하고 갔습니다 ㅎㅎ사진은 저만 간직하는걸로 하겟습니다 ㅋㅋ

이제 옷을 입고 밖에서 담배를 피며 친구들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친구들 보자 마자 서로 환하게 웃음만 나오네요 제친구들 이렇게 좋아하면서웃는모습

몇년만에 보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자기 파트너 좋았다고 마인드 좋다고 자랑하는데

우정이 돈득해진거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9년의 내공의 마사지의달인 미쌤+계속 생각나는 꼴리는 몸매 수아

■■■■ 공성병기급 가슴으로 낭심을 뒤흔드는 묘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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