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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내공의 마사지의달인 미쌤+계속 생각나는 꼴리는 몸매 수아

갤러귀노트5 0 2018-03-05 22:43:11 451

1시간 마사지도 짧은건 아니지만 먼가 아쉬운 맛이 있어

30분 추가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받은 방으로 입장~


마사지는 미쌤한테 받았네요

아담한 체구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쌤이네요 

성격이 활발하신 탓인지 대화도 꾸준히 계속 이어지고

마사지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시원하게 받았네요 

몇년정도 하셨냐고 물어보니 8~9년정도 라고 하시네요 

90분동안 전신마사지를 받아주고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아주고 


연애코스는 수아언니를 접견했네요 

지하철에서 꼭 꼴리게 생긴 몸매를 가진 언니들이 있는데

이 언니 몸매가 슬림하게 쭉빠진게 많은 남자 꼴리게 만들었겠네요 

스파에서는 보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대화하다보니 오피에서 일하다가 넘어왔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고 애무하는 스킬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되는 언니의 펌프질은 아찔하네요 

돌리고 찧고;; 위험한 신호감에 

정자세를 거쳐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샤워하고 집까지 오는길에 계속 생각나는 언니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다시 접견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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