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백마오피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도대체 유흥의 끝은 어디인가
매년 새로운게 나타나니 졷둘바를 모르겠음
이번엔 새로운 개척지인 백마의 동굴을 탐험하고 왔는데
외국인 업소중에는 탑인듯 아니 한국업소 보단 사이즈는 우월함
영어는 좀 하는편이니 영어에 능숙하다면 훨씬 나을거임 ㅇㅇ
내가 방문한곳은 몬스터라는 업장인데 국내 오피업소랑
시스템이나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다고 느꼈엉 다른업소도 마찬가지일거같고
오피스텔이다보니 접근성이나 시설은 똑같고 국내업소보단 인증이 수월하다고 할까
인증절차가 거의 없는편이니 로드샵처럼 크게 부담없이 이용가능한게 큰 장점이고
미팅때 패드로 실사를 보여주면서 자잘한 설명도 해주는데
그날그날 출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이트에 있는 프로필 보다 많고 디테일함
같은 백마들이여도 모아놓고 보니깐 개성있고 사이즈도 천차만별이라
고르는데 한참 걸렸는데 아바가 젤 내 스타일에 가깝고 무엇보다 비율이 깡패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단순히 글래머인걸 떠나서 큰키에서 떨어지는 라인은 역대급이였어
한국에서 모델해도 성공할 사이즈인데 물어보니깐 자기같은 몸매는 흔해빠졌다고 ㅋㅋ
그덕에 돈주고 떡칠수 있어서 나야 뭐 땡큐지 ㅋㅋ
성형하고 운동하고 관리해도 만들기 힘든 몸매를 타고난다는게 동서양 유전자 차이인가
샤워할려고 옷 벗었을때는 봐도봐도 감동이였어
전체적인 가슴 모양이나 유룬 유두 빠지는거 없이 이쁘게 잡혀있고
흔히들 말하는 콜라병 몸매는 직접 눈앞에서 보는게 처음이였거든
일단 하드웨어는 개인적으론 100점 만점에 100점인데 침대에서의 소프트웨어는 어떨까
서비스는 국내오피처럼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완전 달라 분위기가 다르다 할까
백마가 남자의 판타지라는게 있긴한데 잘빠진 금발의 백마가 내껄 빨아준다고!! ㅋㅋㅋ
한국,일본,중국,태국,필리핀이랑은 비교가 안되 아마 와닿진 않을거야 직접 빨려봐야 알어 ㅋㅋ
그리고 귀찮아서 역립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시도를 해봤지
키스도 잘 받아주고 가슴이랑 보빨에서는 표정하며 신음소리가 야동이야 야동
거의 홀리는 기분으로 빨리 하고싶어져서 얼른 콘돔끼고 넣었는데
여기서부터가 리얼인게 완전 파워쎾쓰야 파워쎾쓰 ㅋㅋㅋ
신체조건 자체가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허리튕기는것도 할줄알고
체위도 다양하게 가능하니 몇타임 끈어다가 하루종일 떡만치고 싶을정도야
좀 하다보면 어느순간 부턴가 섹소리가 지대로 터지는데 그때부터는 완전
눈이 돌아버려서 잡아먹을기세로 달려들어 ㅋㅋ
안타깝게도 거기서 얼마못하고 싸버렸는데 아바는 아직 아쉬운지 허리를 한참 돌려대다 멈췄어
돈벌기 위해서 낯선사람이랑 관계를 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백마는 섹을 즐기는거같에
근래에 어문데만 다니다 내가 왜 이제야왔나 싶네 당분간 백마위주로 달려야겠어
어우 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