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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부터 울어대는 내기둥이.. 연애시간동안 세번은쌋다...!! 상세후기 !

계피우유 0 2018-03-06 03:21:34 319

날씨가0 많이 풀렸네요.


몸도 녹아서 인지 나른하기도 하고 ~ 씨원하게 물이나 한번 빼고 다시 파이팅하자 싶어서


떡건마 한탕 뛰고 왔습죠 ! 방문한곳은 서초동에 MC 스파 ~


여긴 나름 제가 단골로 가는곳인데 시설이 꽤 괜찮거든여. 물론 업소 전체적으로 마인드도 마음에 들어서에요.


주차장도 있고 샤워실도 따로있고 따신물 잘나오고 ! 편하게 쉬다오긴 디게좋아요.


밤에 일을해서 낮시간이 남거든요. 그래서 주로 주간에 가는데 실장님하고 안면 틀 정도에요 저는~


역시나 저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우리실장님 ~


오늘은 소영씨로 부탁합니다. 라고하구 씻음담에 입짱 !


제가 소영씨를 초이스한 이유가 있는데요. 저번에 다녀왔을때 다른 아가씨들 보다도 소영씨가 특별히 와닿았거든요.


마인드도 좋고 몸매는 더할나위없고 무엇보다 정말 시원하게 빼줍니다..!


관리사님은 처음 뵙는분이오셨네요. 단골답게 말을 걸었죠. 밝은 성격에 고집있으신 관리사님 셨는데


분위기는 금방 화기애애해졌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마사지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주셨어요.


며칠전부터 왼쪽뒷목이 너무 당기구 아팠는데 날개뼈쪽을 막 마자시해주시니 희안하게 풀리더라구요.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됐다고하는데도 기어이 전신을 다마사지해주시고 전립선도 관리해주셨어요.


파이어에그를 통으로 움켜쥐시고 조물딱하시다 기둥이도 만지다 뭐 하다보니 시간은 금새 흘러버렸고 기둥이는


이미 전투준비가 되어있었네요. ㅎㅎ 여기분들 스킬은 정말대단합니다.


관리사님과의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초이스한 소영씨 ~ 그분이 입장하십니다 ~


언제봐도 훌륭한 소영씨의 몸매와 제손으로 다덮어지지 않는 큰가슴 ! 시원한마스크 ㅎㅎ 최고에요.


처음엔 몰라보시다가 이야기좀 나누다보니 기억하시곤 진짜 약속대로 재방하셨네요 ~ 하시곤 매너있는분으로


기억하고있다하시는데 내심 기분은 좋더군요 ㅎㅎ 젠틀남 컨셉 완성 !


오늘도 잘부탁합니다 ~  하구 서비스 시작 !


홀복을 탈의하는데 몸매만 봐도 기둥이에선 쿠퍼액이 찔찔 나오네영.


소영씨도 보셨는지 오빠 벌써 우는데??? 라고하시는데 ㅋㅋ 시작부터 분위기는 즐거웠습니다.


다시 분위기를 잡구 애무부터 들어오시는데 좀더 친해진 기분탓인지 몰라도 전에 왔을때보다 한층더 연인같은 느낌을


받았고 과하거나 업소틱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꼴릿한 애무였어요. 애무로 저를 완전 녹여놓고 BJ를 해주시는데


사실 소영씨에게서 가장 기억에 남은게 이 BJ였어요. 정말 진짜루 잘빱니다.


빠르게 느리게 돌려가며 침묻히고 츄르릅 기둥도 그리고파이어에그도 ! 그냥 혀로 씻어버리시는데 이거 참는게


1차고비거든요.ㅎㅎ 1차고비를 잘넘기면 요것봐라 기특한데?? 라는듯 올라타서 그대로 찧어버리시는데 처음 넣고 찧을때


그 쪼임과 무게감.. 여기서 1/3은 이미싸죠..ㅋ 억지로 참고참으면 후배위 자세를 해주시는데 여기는 그냥


느낌이 뽑히는 느낌이에요. 소리도 찰지도 탐스런 엉덩이에 흔들리는 젖가슴이 미치게만들죠.


그담엔 원하는 자세를 말하면 바로 맞춰서 자세취해주시는데 웃는얼굴에 약간아픈연기까지. 그냥 완벽그자체에요.


저번엔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이번엔 정자세로 가슴을 마음껏 만지며 삽입되는걸 보다 흥분이 터져서


씨~원하게 발싸 !!!! 한방울의 남김이없었네요 ㅋ


역시 소영씨 최고에요 ! 끝나고 에스코트는 기본에 밝은성격에.. 마인드좋고 스킬도좋고 ㅎㅎ


이번에도 덕분에 즐겁고 시원하게 돌아갔어요 ~ 

즐거웠던 3월5일

♨ 따끈_실사 ♨ 천국의 중심!!! 유라의 입속에 사정을 외치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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