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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백마걸스-키티] 하얗다라는 표현이 잘어울리는 언니

그대만의꽆길 0 2018-03-06 03:48:39 375

3/4일 일욜...원래 일욜은 쉬지만.....이놈의 달림중독....ㅜㅜ

백마걸스에 키티....ㅋㅋ 쪽팔려서리... 통성명생략 ㅋㅋ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예약시간보다 10분 딜레이...자꾸기대감이 더 쌓이네요 ㅋㅋ

계산하고 언니벨을 누르니....문이 열리고 ...이럴수가 정말 진짜....완전대박 ㅋㅋ

프로필이 실사라는걸 보자마자 인증!! 소녀가 맞다! 프로필보고 살짝 갸우뚱했던 내모습을 심하게 자책하며...

소파로...여자키는 큰편인데 힐을...ㅋㅋ그래서 재빠르게 소파로 뿅...ㅋㅋ착석...

나도 말하는거 좋아라 하지만...언니 대박 말하기 좋아한다 ㅋㅋㅋ서로 조잘조잘....ㅋㅋ

내가 밀린다...어느새 경청모드 ㅋㅋㅋ

확실히 어리지만 배려심이 아주 특별하다...ㅋㅋ

샤워시켜줄때도 강아지이야기에 내 고장난 왼팔에 대한 안쓰러운이야기...

어느새 물기제거를 해주고 침대로...확실히 안마가 하드라면...

오피는 소프트...ㅋㅋ 애인모드 여친모드....

거기다 몸매는 상상에 대박이여거 보기 존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정말 정답이라는것을 확인하고 연실 좋앗다..

BJ하며 눈 마주치기 낼름키스....어우 좋았다....

cd를 착용하고 미췬오입...힘이 빠져갈때마다 적절한 쪼임....역쉬...영계의 쪼임....ㅋㅋ

낼름낼름 키스로 혀를 들이 밀고 필을 모은다...그러다...또 미췬괴성 "아~~~~어~~~"

쫘악 ㅋㅋㅋㅋ아우대박 +2확실하게 감동 ㅋㅋㅋ

이맛에 백마보거다.
 

☆☆☆ 예쁘디 예쁘고 섹시하디 섹시한 nf연주~ ☆☆☆

즐거웠던 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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