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술에 몸은 힘들지만 가끔씩 있는 풀싸롱 자리때문에 빠질수가없네요 ㅋㅋ
받은 보너스 다 털릴듯 ㅠㅠ
무튼 어제 방문한 비발디 미러룸은 역시 언니들로 넘쳐납니다.
섹시하고 야한 홀복을 입은 언니들이 앉아있는 미러룸을 들여다볼때면 왕이된 기분ㅋㅋㅋㅋ
오늘 초이스한 그녀는 검스에 하얀색 T팬티를 입은 선주입니다.
정말 쌔끈한 다리에 적당히 봉긋한 B컵을 가졌었죠...
뭐 룸에서 다들 그러시겠지만 게임하면서 노래틀어놓고 물빨하고~ 거침없이 놀았죠.
본격적인건 구장에서부터!! 다리라인이 너무 이뻐서 침대위에 올라가서 치마내려달라는 요청을 했는데
싫은기색없이 내려주네요 ㅋㅋㅋ 오히려 즐기는 그녀ㅋㅋㅋ
와우,,,, 섹시한 다리라인에 검스안으로 비치는 새하얀 T팬티가 정말 쥑이더라구여....
다른 애무없이 바로 고개를 드는 소중이 ㅋㅋㅋㅋ
캬 이 광경을 혼자보기엔 아까워 어렵게 인증샷 찍어서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ㅋㅋ
암튼 저 상태에서 바로 다리사이로 거침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흥분해 흥건해진 그녀와 합체~
그렇게 강강 약약 강약강을 반복하면서 발사~
이 사진은 다시봐도 꼴릿하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