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친구와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이트에서 보고 여기가 괜찬아서 동생친구가 전화 주소를 받고 택시를 타고 한50분을 타고 갔지요
상무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여자파트너가 들어오는데 저눈에 다솜 파트너가 제일 이쁘게 보였습니다
몸매도 괜찬고 가슴도 큰고 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서 인사를 해주고 화끈한 서비스로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다음 술을 먹고 난뒤 2차를 갔지요
먼저 씻고 나오라 해서 먼저 씻고 나와 다솜이를 기다렸습니다
씻고 나오는데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씻고 나온 뒤 같이 담배를 하나 피우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위로 올라가 애무를 해주고 그다음 저가 올라가서 했습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잘 나오지가 안아 힘들었는데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가게 된다면 비발디를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