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친구들이랑 건대에서 술을 마시고


사우나도 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을겸 잽싸게 달려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사우나를 들어가 샤워를 하고서


라면까지 서비스로 준다길래 저는 라면 친구는 짜파게티를 시키고 휴게실에가서


누워서 티비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1시간을 정말 시원하게 받고서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고추가 발딱 서버렸습니다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15분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최근에 받은 서비스중에 최고였습니다


가슴도 풍만하고 마인드가 정말 좋더군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보니 15분이 흘러가버렸습니다ㅜㅜ


술을 먹어서 차를 안가져왔는데 들어보니 주차할공간도 크고 발렛파킹도 해준다길래 바로 나중에 또 온다고 했습니다


아 자기전까지 생각해보니 가격대비에 비해서 정말 서비스도 좋고 마사지도 하고 일석이조인거 같아서


저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후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