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사이트 뒤져보다가 동경에 연락을 해봅니다.

 

신논현동경 실장님에게 관리사분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관리사분은 설 관리사님과 아영이가 사이즈가 아주 좋다는 말에 예약을합니다.

 

10분전에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연락 드렸더니 샤워하고 조금 쉬고계시면 바로

 

안내해줄거라고 하셔서 잠시 기다립니다

 

기대반 설렘반 라면한그릇하면서 대기합니다

 

드디어 스탭의 안내로 인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방에들어가서 잠시기다리니  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장인 포스가..

 

우선  간단히 담소를 나누고 마사지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말도 재미있게 하셔서 마사지도 잘받았네요 ㅎ

 

한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아영이가 들어옵니다

 

천천히 눈을 맞추면서 애무 시작하고 bj 하는데

 

목까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맞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활어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음 소리와 함께 반응이 좋더라구요~

 

신음 소리에 제 몽둥이가 불끈!

 

 스킬보다는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아영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있어서 좋네요~

 

발사까지 하고 마무리 해주는데 ~ 웃으면서 끝까지 인사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방문하고 싶은 업소네요~

 

다음에 한번더 연락드리고 실장님 믿고 다른 관리사분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