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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똘똘이를 울리는 BJ 마스터

와와와충 0 2019-02-02 15:42:26 323


슬림한 체형에 와꾸 좋은분 있어요? 실장님께 전화해서 문의합니다


바로 보미씨를 추천해주시네요


보미씨 초이스하고 고고합니다 ~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니 어여쁜 처자가


반겨주네요~ 와꾸파는 아니어도 이쁘게생겼습니다.


간단히 물 한잔 먹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어우~ 실장님 추천이 기가 막혔네요 슬림합니다 ~ 슬림족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좋아할 몸매입니다 ~ 저는 의슴도 크게 상관없기때문에


오히려 가는 허리라인에 c컵가슴이 있으니 오히려 떙큐 !! 


씻고나와 침대에서 아영이가 삼각애무하주네요~ 찌찌떨어질것같습니다~


잘도 핥아주네요 ㅎㅎㅎ 그러다 제가 좋아하는 대망의 BJ !! 죽이게 빨아줍니다


와..진짜 BJ이렇게 잘하는 처자 처음봅니다.. 깊게 입에 넣은다음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천천히 올라오는데 혓바닥 돌기 하나하나 제 똘똘이를 자극하는 기분이네요


찐짜끝내줍니다.... 제 똘똘이에서 쿠퍼액이자꾸... ㅜㅜ 똘똘이 울고있어요 빨리


넣어달라고... 이러다 삽입하지도못하게 그냥 가버리겠다 싶어 여상위 제촉합니다


CD를 끼고 천천히 삽입 시작... 어으.. 똘똘이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올챙이들도 빨리 나오고싶다고 아우성 치네요.. 자극이 점점 심해질떄쯤


잠시 숨좀 고르려고 후배위 요청합니다 ~ 뒤에서 팟팟팟 시작하는데


이야 역시 슬림한 처자들 후배위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허리라인 꽉 잡고 제 똘똘이를 깊숙히 꽂아넣으니 빠르게 느낌이 오네요...


원래 정자세에서 사정하는거 좋아하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머리로는


멈추고 정자세로 가라고얘기하는데 이놈의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결국...후배위로..으윽....!! 거친숨을 내쉬며 옆으로 누우니 보미씨가 


CD를 벗겨주고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는 옆에 따라 눕네요 ㅎㅎ


잠시 누워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다되서 씻고 나올준비합니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보미때문에 영어가안되서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확실히 즐달을 부르는 슬림족입니다~!!


[마리]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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