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1월31일

파트너명:마리

후기내용:

마리 매니져가 마음에 들어서

실장님께 예약후 방문. 차가 막혀서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ㅠㅠㅠ 친절하게 말슴해주셔서 감사감사 ㅠㅠ

우여곡절끝에 마리의 방으로 입실.

피부톤은 하얀편에 속하고 육감적이고 굴곡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져

그리고 가슴은 C컵에 떡감 좋은 슴가를 장착하고 있는 매니져 였습니다.

입실 하자마자 90도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냥 친절함이 철철 흘러 넘치는 매니져

키스부터 서비스 시작. 가슴 옆구리 사타구니 응꼬를 지나 저의 허벅지 라인까지

아주 하드하게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bj로 서비스는 마무리.

그리고 본게임에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어주고

체위를 알아서 바꾸는 적극성에 저도 속도를 높혀서 시원하게 발사.

아주 적극적이고 하드한 서비스를 장착한 매니져 마리l!!!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