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니♥

♥나이 : 25살♥

♥가슴 : C컵♥

♥몸매 : 44SIZE♥

♥타임 : 야간♥

스파 업소 여기저기 다니다가 마침 강남쪽으로 이사와서...

눈팅으로 검색하다 역삼쪽 스파 몇군데가 보이네요

그러다 팡팡이란 이름이 왠지 끌려서 전화를 했네요 예약제라고 해서 예약을 하고

역삼역에 와서 걸어가니 몇분 안걸리는게 가까워서 좋았네요

뒷번호 알려주고 들어가니 아주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며 방겨주네요

친절한 업소네요 계산하고 샤워장 안내받고 룰루랄라 샤워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드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판 골반 엉덩이 다리 머 전체적으로 싹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한게 몸이 엄청나게 가벼지네요

그러더니 밟는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곤 올라오셔서 살살 밟아주는데 피로가 정말 확 풀리네요

이후 아로마로 덜 풀린 근육들을 완전히 풀어주시고 찜타올로 온몸을 덮어주시니 졸음이 약간오네요

좀지나 타올 제거후 앞으로 돌아누워서 전립선관리를 받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그러다 몇분 지나니 아주 민망하게 똘이가 기립을 하는데 묘한 기분이 드네요

잠깐 느끼고 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잠시 스캔을 하는데 몸매 얼굴 환상이네요

방문 잠그고 바로 탈의하는데 풍만한 가슴이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제니라고 하네요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는 몸매라 스탠다드한 바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리쪽을 부비면서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꽤 잘하는 언니에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제대로 해준뒤에 콘을 씌우고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첫 진입이 많이 좁네요

여성상위로 열심히 해주다 힘이 좀 빠진다고 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진입하는데 여전히 좁아요 

진짜 쪼임이 너무 강해서 신호는 계속해서 오는데 정말 미치네요 

암튼 최대한 참고 하는데 섹드립이 아주 강렬오니까 결국 참지 못하고 쿠퍼를 흘려버렸네요

제니언니 서비스 받으시면 정력맨도 바로 KO 될 듯 하네요

그렇게 서비스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배드위에서 제니언니 가슴 만지고 있다가 콜이와서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도 아주 우수하고... 매니저들 서비스도 대박인 팡팡스파 강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