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집에서 나른~하게 쉬다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서초동으로 진입했는데, 토요일은 차가 그리 밀리지 않아서 좋네요

가게에 도착해서 주차장으로 진입하니, 주차장에도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주차해놓고 내려가서 실장님과 만나서 인사나누고 바로 계산해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코스 선택에 약간 장애가 왔지만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마사지 60분 + 연애 20분 기본 코스로 결제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대기실에는 손님이 몇 분 계셨습니다

씼고 나와서 잠깐 다른 손님들과 섞여서 앉아 있다보니 직원 분이 제 순번이라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조금은 쌀쌀하긴 하더라구요

작은 수건 한 장 덮어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인사하십니다

인사 하고 좀 더 기다리니 금방 준비를 끝내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깨랑 등에 근육이 좀 많이 뭉쳐있었어서 마사지를 좀 받고 싶었었는데 받으니 좋긴 좋습니다

관리사님 손이 따뜻하고, 압도 딱 부드러운 정도로 좋았기에 잠이 쏟아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받으면서 살짝 잠이 들 것 같기도 했는데 관리사님께서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찜질 마사지에 +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뒤에 만난 시아 매니저님

원래 제가 찾던 분들은 다 그만두시거나 했다고 해서 만나 본 NF언니였는데요

실장님께서 꽤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더니... 직접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섹시한 느낌이지만 누가보더라도 이쁘다고 할만한 상급의 와꾸에 S라인을 그리는 탄탄한 몸매까지

흔히 보이는 애교뱃살도 거의 없는... 정말 쌔끈하고 불끈하게 만드는 야릇한 언니였어요

누워 있으니 탈의하고 바로 올라오는데 아래에 누워서 올려다보는 언니의 얼굴과 몸매가 더 이뻐보입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 시아 매니저님

혀로 내 양쪽 꼭지와 사타구니쪽을 공략해오는데... 느낌도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시더군요

한참 받은 후 CD를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해보니 조임도 굉장히 좋으네요

꽉 물어주는 좁은 구멍이고, 반응도 너무 뜨겁고 적극적이어서 오랜만에 정줄 놓고 즐겼습니다

싸고 난 뒤에 언니가 닦아주고, 정리해준 뒤에 같이 방에서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시아 매니저님은... 정말 대박이었네요

와꾸 진상, 몸매 진상, 떡감 진상. 누가 보셔도 내상은 없을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