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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수원에 와꾸로 도장깨러 온 와꾸깡패

호두빨기인형 0 2019-03-11 17:02:24 501

주말 할것 없이 누어있다가 갑자기 급 꼴려서 탱크로 전화해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전화받아 주시는 탱크실장님ㅎㅎ


새로들어온 아가씨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는 얘기에 내심 기대를 해보다가


시간이 되어 올라가 노크를해보니... 와우..! 와꾸 깡패 아가씨가 있네요ㅎㅎ


와꾸로 탱크 도장깨기 하러 왔다봅니다..


나이도 딱봐도 20대 초반... 이와꾸에 바스트까지 c컵이니... 진짜 말 다했습니다


앉아서 몇마디 나누며 음료수를 마시다가 샤워를하러 들어갑니다!


이야... 매끈한 지연씨의 몸매.... 다리도 길죽길죽하니 참 매력적이네요


샤워를 받다가 훅 들어오는 bj도 수준급...


어린아가씨가 이런스킬은 어디서 배어왔는지... 허허..


드디어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인모드도 좋은게 진하게 딥키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올려주네요ㅎㅎ


키스를하다 목을타고 내려와 들어오는 삼각애무도 참 수준급입니다ㅎㅎ


특히나 똘똘이를 쭉쭉 빨아주다가 알까시가 훅 들어왔을때는 저도 모르게 하악하고 숨이 빠져나가네요ㅎㅎ


참지 못하고 그녀를 끌어 올려 위에다 앉혀 놓습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드디어 그녀의 소중이로 입성합니다ㅎㅎ


으아... 그녀의 소중이가 얼마나 좁보인지... 들어가면서부터 압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여상위로 오래 못버틸것같아 정자세로 강강강강강강하다 보니... 금방 끝나버렸네요...


너무 빨리 끝난것 같아 아쉬웠지만 시간 끝날때까지 재촉하지도 않고 잘 웃어주는 지연씨를 보니 한번 더 힐링이 되네요ㅎㅎ


무조건 재방 가겠습니다!

★ 직찍 실사첨부 ★ 지아언니의 아담슬림몸매와 현란한 스킬에 즐달했네요

[소미]와꾸,마인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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