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주간에만 가다가 주말에 술도 한잔하고 해서 야간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예약 마치고 도착후에 결제를 해드리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달리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흡연실에서 담배 하니 피고 나오니 

친절한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줘서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고 압이 좋으신 관리사님인데 입담마져 좋으셔서 웃으면서 재미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도 시원하게 풀리고 시간도 금방 지나 갑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시고 

인사를 하고 먼저 나가신후에 바로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지아 에요 하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이쁘장한외모에 아담한 몸매이지만 불륨감이 좋습니다 

친근하게 다가와서 말도 이쁘게 하고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몇마디 주고 받은후에 탈의을 하는데 아담한 몸매지이만 만질곳도 많고 

무엇보다 가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잘하고 특히나 혀를 잘 이용해서 잘 합니다 

비제이는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핥고 빨고 해주면서 한번씩 깊숙하게 빨아주는데 

너무 좋고 한참을 받은후에 저도 모르는 순간에 장비가 착용이 되고 

바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먼저 시작 합니다 

방아찍기 스킬도 좋고 안에 질감 느낌도 좋았지만 상당한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꿀때도 자연스럽게 자세도 취해주는데 마인드 마져 좋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하고 난뒤에 제 품속에서 안기는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시 안고 있으면서 애기점 하다가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