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기호 1번... 출근부에서도 맨 위에 있네요. 사진상으로 엄청난 와꾸를 자랑합니다.

혹시라도 사진으로 장난치는거 아닐까 하고 실장님꼐 조심스럽게 실사여부를 확인하니

백프로 실사에 매니저들 핸드폰에 있는 사진 그냥 받아서 올리는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믿고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처음 마주한 지윤이의 와꾸는 정말... 와... 

그 작은 얼굴에 그 큰 눈이 어떻게 들어가는건지... 여리고 착한 진짜 학생느낌 나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와꾸 잘 나온다는 매니저들도 몇번 보긴 했지만 정말 저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예전에 엘프였나요? 챔스에서 와꾸 진짜 이쁜매니저

한번 본적 있는데 챔스는 이렇게 가끔씩 와꾸 슈퍼 싸이즈를 영입 하나봅니다.

이번에도 대박이다!를 외치며 씻으러 들어갑니다.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서비스가 어떨지 살짝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샤워실에서부터 

그런걱정 하지 말라는 멋진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 몸 구석구석 꺠끗이 닦아주고

쭈그려 앉아 발가락까지 닦아주고 나갈때는 수건으로 몸도 닦아주네요

침대에서 본격적인애무 들어갈떄도 처음부터 한손으로 제 똘똘이 쪼물딱 하면서

계속 자극 주고 특히 BJ할때는 조그만 입에 제 똘똘이가 들어가니

마치 좁보에 삽입을 한듯한 그런느낌...? 여상위로올라와서 본게임 시작할때는

여자는 입이 작으면 소중이도작다고 했던가요...? BJ떄의 쪼임은 상대도 안되네요

순식간에 조루됬습니다... 진짜 바로 느낌 와서 괜히 힘들지않냐고 핑계한번 댄다음

정상위로바꿔서 다시 시작하는데도 5분도 못넘긴것 같네요... 조루가 된데에는

제 똘똘이로 도킹 했을때 지윤이의 표정도 한몫 제대로 한듯 합니다

간만에 와꾸잘 나오는 매니저랑 했더니 어김없이 조루가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