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뻐근한 몸을이끌고 어쩔수없이 출근합니다.
퇴근하고 마사지받을생각을하며 고통스러운 근무시간을 마치고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안으로들어와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한후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온후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 뻐근한몸을 요리조리 잘주물러주시네요.
압도 쌔지않고 부드럽게 피곤해서 그런지 받는동안 눈이 감기더라구요!
눈이 감길떄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을 묻힌손으로 제똘똘이근처를
잘만져주십니다. 야릇한 느낌이나서 흥분을 했는지 눈이 딱 떠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신 마사지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우리씨가 들어왔습니다.
첫눈에봤을때 엄청 청순해보이고 예쁜와꾸에 키는 크지않지만 바디라인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딱프로필 그대로네요!!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귀엽게 인사를하네요!
저도 전립선마사지로 화가 잔뜩나있는 똘똘이와함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습니다.
우리가 상의탈의를 하자 슬림하면서도 힙은빵빵하고 골반라인이 아주 섹시하네요.
제옆으로와서 저의 꼭지를 핥으면서 제똘똘이를 주물럭거리네요.
저도 질수없어서 우리씨의 B+정도 되는가슴을 마구만졌습니다~
이제 똘똘이 쪽으로와서 입에 가져다넣네요 ㅜㅜ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리씨 입안에 들어가니 제똘똘이가 기분이 좋은지 움찔거리네요.
그렇게 BJ와 핸플을 섞어 제똘똘이를 기분좋게 해주시더니 느낌이와서 쌀것같다고하니
입안으로 제똘똘이를 먹어주시네요.
그렇게 우리씨 입안속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남은 액들까지 다 쪽쪽 빨린다음에 청룡서비스로 쉬원하게 마무리까지~
얼굴도 청순하고 스킬도 수준급인 우리씨 정말 맘에드네요 몸매까지 딱 제스타일입니다~
시간되면 우리씨보러 한번더가야겠어요~ 회원님들도 마린스파가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