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3명하고 한잔 걸치고 2차까지 마무리 한뒤 제가 꼬셔서 다같이 갔습니다.
이수근 대표님 계속 간다간다 해놓고는 출장이니 머니 해서 못가다 지난주에 겨우갔네요.
전화해서 픽업서비스 넣으니까 금방 오더라구요. 기다리는시간 얼마 안됫던거 같애요.
들어가서 대기시간좀 있다해서 친구들끼리 다같이 술한잔씩 하고 그랫죠.
한 3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초이스 가능하다길래 드디어 초이스룸으로 입장.
미러초이스 좋네요~ 아가씨들 대체적으로 대부분 이쁘고 잘 빠졋구요~
초이스를 마치고 룸으로 다시 들어와서 가까이서 보는데 더 이쁘더라구요...
진짜 인사 받으면서 우와 싶었습니다.
이수근대표님이 잘챙겨주셔서 그런지 되게 기분좋게 놀다 왔어요~
아가씨 이름은 민정이라는데 말하기로는 민정이라는 아가씨가 둘이더라구요.
제가 본 민정씨는 진짜 우와 싶습니다.
친구들도 다같이 나와서 하는말이 자기네들이 그아가씨 보고있엇는데 제가 먼저 낚아챈거라구~ ㅋㅋ
시간나면 또 가야겠어요~
고마워요 수근이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