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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나리] 점점더 하드해지는 그녀 나리매니저

후기배달부 0 2019-07-19 20:11:34 1,303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피에서 와꾸족을 보고 싶다면 던힐이 제격입니다..

어제 방문한 던힐은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와꾸를 가지고 있는거 같앗어요

나리를 지명후 업소로 향합니다

나리가 어김없이 섹시한 옷을 입고 방문을 열고 저를 맞이합니다

자주 보던 얼굴이라 그런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옆에 착 붙어서 안부를 묻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한 3분정도 흘려보냅니다...

막담을 하나 피고 시작한 서비스는 키스로 부터 시작하지만 제 입에 담배냄새가

많이 낫을텐데 그런거 따위 개의치 않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는 우리 나리

감사함을 느끼며 혀가 왓다갓다 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모짜르트의 화려한 연주가 제 오감을 자극하기 시작하구요

서비스는 진짜 나리가 그냥 짱입니다...와꾸도 짱인데 서비스도 짱이면 쉬는시간이

없을지도 모를듯...bj를 강렬하게 애무해줄때가 압권이구요 츄르릅 소리까지

꼴리는 사운드가 제 귓가에 맴도니 빨리 하나를 범하고 싶어지네요

나리를 눞히고나서 제 맘대로 만지며 맛보며 물빨을 하니 조금씩 몸이 뜨거워지는 나리

몸도 실제로 뜨거워 졋고 얼굴도 약간 상기되엇구요...69까지 넘어가니 아주 그냥

절정에 달아 올랏나봅니다!! 빨리 시작하고자 콘돔을 껴달라고 말하고 정상위로

시작해 여러가지 체위로 몸을 돌려가면서 이불이 살짝 젖을정도로 땀을 흘리며 하다보니

시간이 거의 다 되엇군요...그래서 아쉬운맘에 야한생각을 같이 하며 마무리 하기위해

전력을 다해보다가 장렬하게 전사햇습니다..ㅋㅋ늘 보는 나리지만 늘적응이 안되요ㅎ

이쁘고 섹시한 와꾸라..~와꾸족들은 던힐 안가보시면 바보 취급당할거같네요

[유미] 적극적인 마인드 공격적인 섹스~ 즐달하고 왔네요

BJ가 특기였던 레이싱모델급 제아..진짜 잘 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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