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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레깅스 후기입니다~ 매니저 -레나-

넌몇분이야 0 2019-12-21 20:34:21 788

처음으로 휴게텔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매니저 분들이랑 연애하는것보단 외국매니저 분들이랑 연애하는게 더편하더라구요


말안통하는거 빼곤 말이죠 ㅋㅋ 지인소개로 분당 레깅스 휴게텔을 알게됬는데 


레나매니저가 눈에 딱들어오더라구요 이때다 하고 바로 예약을하고 찾아갔습니다


밝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옷을 벗고 샤워bj 를 해주는데 시작부터 똘똘이가 반응 하더니 샤워하다 끝날뻔했어요


손스킬이 얼마나 좋던지 ... 침대로가서 위에서 아래로 살짝살짝 애무를 해주시는데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 옆구리 같은곳에 남이 만지면 좀 민감해서 ... ㅎㅎ


그후 밑으로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어루만저주시더라구요.. 황홀했습니다 ..


말은 안통하지만 몸으로의 대화로 뭐라하는지 알꺼같았습니다 ㅋㅋㅋㅋ


간단한 애무를 끝내고 레나씨가 위에서 하시다 자세를 바꿔 제가 했습니다


신음소리만 듣으면 진짜 일본AV 에서듣을 법한 그런 신음을내시더라구요 


이때 까지 태국휴게텔에서 이런 신음소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소리에 또 몸이반응 을 하기에 조금 천천히했습니다 (쌀꺼같아서..) 


몸도 아담하시고 쪼임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직접 해봐야 압니다 진짜로 ㅋㅋ


직접 얼굴을 보면 좀 순해보이는 얼굴인데 연애하는 스킬을 보면정말 프로급으로 잘해주십니다


서비스도 극강으로 해주시고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물빼기를 했습니다 ..


시간되신다면 분당 레깅스 한번 들려보세요~

조용조용 참한 성격에 훅들어오는 과감한 서비스 가을'무보정샷'

[수원 휴게텔-붕붕][미니] 복권운빨 여기서 탕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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