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벤츠-린 (후기펌) 베트남처녀 한국남자 만나러 왔어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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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벤츠-린 (후기펌) 베트남처녀 한국남자 만나러 왔어요 ~!

0 2020-03-05 14:22:31 614


 

① 방문일시 :2월 2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츠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린


 코로나로 인해 국내가 시끄러운데 모두 몸조심하시고 항상 청결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달림을 멈출순 없네요~~


이번 오가새해맞이 4차 이벤트의 무료권에 당첨되서 수원 벤츠라는 휴게텔에 달렸습니다


베트남 출신 매니저는 처음이라 괜히 설레였네요ㅋ


실장님의 추천으로 린 매니저를 만나러 갔습니다.


 


 린의 첫인상


문을 열고 들어간 방에 귀여운 대학생 새내기같은 매니저가 있었는데


키는 160 초반정도에 슬림한 몸매를 갖춘 웃을때 눈웃음이 예쁜 처자네요


피부색은 한국인같은 색이며 똘망똘망한 눈과 반갑게 맞이하는게 사람 기분좋게 합니다ㅎ


프로필과의 싱크는 대략 70%정도 되네요 피부도 좋고 한국말이 상이라고 써있지만 그래도 영어가 편한듯 합니다


 


 샤워


샤워는 특이하게 같이 들어가는데 제 몸을 닦아주는 린은 옷을 입고 있네요ㅋㅋㅋㅋ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그냥 신기했습니다


제 몸을 구석구석 잘 닦은 린은 타월을 주고 제가 앞의 물기를 닦는동안 제 등의 물기를 닦아주네요


같이 샤워하는게 일반적이라 이런경우 특별하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ㅋ


 


 린과의 애무타임


샤워를 다 마치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린이 오네요 옷을 입을땐 잘 몰랐지만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예쁜 바디라인이 좋습니다


작고 귀여운 엉덩이는 만지기 딱 좋을 정도여서 인지 손이 자꾸 엉덩이로 갑니다ㅋ


평소같으면 매니저분의 애무를 먼저 받았지만 그 날은 왠지 먼저 애무를 시작했네요 장키는 부담스러워하지만 단키는 정말 잘해줍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떄문에 걱정하는듯하더라구요 오히려 살짝살짝 뺴려는 모습이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 


린을 애무하면서 느낀건 간지러움을 정말 잘탑니다 하지만 멈추진 않습니다 ㅋㅋㅋ


간지러워서 자꾸 몸을 베베꼴떄마다 목 겨드랑이 골반 엉덩이 전부 애무해주니 못참겠다는듯이 보네요 


역립시 꽃잎이 너무 예뻐 계속 보다 애무합니다 반응이 좋은 처자라 그런지 애무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꾼뒤 린이 제 입술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뱀처럼 혀를 쓰네요 가슴부터 아래까지 살살 타고 내려오는 애무는ㅋㅋㅋ


사람 미치게 하는거 같습니다 


제 똘똘이를 애무할때도 적당한 압으로 혀를 이용하더라구요 간만에 애타는 애무를 받아 좋았네요 ㅋ


 


본게임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장비를 장착하고 린의 소중이에 넣어봅니다 안이 따뜻하면서도조여와서


절반정도 넣은 뒤, 부둥켜안고 천천히 나머지를 넣습니다 ㅋ


린이 활짝 핀 꽃처럼 웃는데 그 모습에 키스하면서 끝까지 들어가봅니다 


끝까지 들어간 다음 천천히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합니다 특별히 자세는 바꾸지 않았음에도 조여오는 기분ㅋ


점차 빨리 하자 린이 헐떡거립니다 역시나 애무할떄도 느꼈지만 반응이 좋아 저도 흥분합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제가 나갈때까지 안아주네요 린 재접각입니다 ㅋ


이상 린이었습니다~ 

수원-벤츠-쭈쭈 여태것 저에게 고의 떡맛을 선사해준 쭈쭈

●나비● 피부몸매좋고 서비스도 굿! 즐길줄 아는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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