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 다녀온 주위사람들 소개도 있고 오태식팀장님이
싹싹하고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태식팀장님 전화한후 칭구넘 하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어짜피 시스템은 다 알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미러 초이스를 했습니다..
어떤 언니들이 잘노는지 몰라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추천 해주더군요~
키는 164정도 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키에 비해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남성을 흥분 시키는 피부톤과 애교
아주 맛있게 생겼드랬죠 ㅋㅋ
룸에서는 그럭저럭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언니의 전투도 A 정도 줄 수 있고..
노래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 ㄸㄸㅇ 가 좀 큰편이여서 전투를 받을때 약간의 미안하더군요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 파트너
모든 시스템을 끝내고 시원한꿀물한잔과 오태식팀장님과 얘기를 잠깐 하고 올라갔습니다~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으로 하였습니다~
우리 언니는 저에게는 딱 맞는 싸이즈였죠..
언니의 몸이 저의 몸에 다 밀착이 된다고 할까요 ㅎㅎ
주섬 주섬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묻는 오태식팀장님
이정도면 만족했습니다~ 추천 초이스가 일품이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역시 오태식팀장님이 고맙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