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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인증★ 애기봉지 처럼 뽀샤시한 핑크 봉지소유자 핑유소유자 나타샤+2

1년후벤틀리 0 2017-09-12 15:32:53 181



엄청난 깔끔하고 뽀샤시한 애기봉지 소유자 나타샤 만났습니다.

원래는 별 감흥이없었는데 오랜만에 친구가 백마타러가자고 살살 꼬득이는 바람에 갔습니다

백마에 대한 로망 때문에 자주 타는데 백보에 핑보네요

프로필에 봤을때 핑유랑 가슴이 너무 이쁘길래 소중이도 이쁠까 라는 생각 하면서 서양 야동 야사 찾아보고

한번 봐보고 준비했죠.

친구는 워낙 글래머를 좋아해서 안나를 만나고 전 나타샤.

문을열고 들어가니 옷다 벗고 달링 하면서 안아주는데 뭐지?ㅋㅋ

이렇게 나를 반겨주는 여자친구가 있다니 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립니다.ㅋㅋ

교육좀 잘 받은 것 같긴 해요. 언니들 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문 닫히자마자 

안겨서 뽀뽀하고 키스해주는데 절 좋아하나 싶을정도로 과격했네요.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있는데 들어와서 같이 동반 샤워 서비스를 샤워실에서 좀 약 하드?

핸플해주고 만져주고 잘 씻겨줍니다.

빨아야할 자지를 열심히 씻겨 주고 나갑니다 ㅋㅋ 물기도 다 닦아주려고 하길래 내가 닦는다고

물기까지 닦아줄 필요는 없어서 혼자 닦고 침대에 누웠네요.

옆으로 와서 귀에 바람을 호~ 하길래 움찔 하니 웃으면서 뽀뽀하고 키스랑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똘똘이 비제이를 깊게 감동적으로 혀로 계속 굴려가면서 해줘요.

소중이 역립도 했고 수량이 특히 많고 봉지가 작고 핑크빛에 이쁩니다. 이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거기 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열심히 클리랑 빨았습니다. 흐느끼면서 물이나오는데 ㅋㅋ 바로 콘끼고 삽입

미친듯이 박아버렸죠. 하얗게 불태웠는데 소중이가 좁보에 이쁜 핑보라 쫙 쪼여오는게 죽입니다.

엄청난 언니를 만나서 지명으로 하려고요 ㅎㅎ

가을이 오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싶던중 찾게된 건대로얄스파!!(한썜+규리)

■■ 강남top와꾸녀 윤아를 드디어만나고 왔네요!!비율좋은 몸매갑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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