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클럽실장님의 추천으로 소피아언니를 보게되었네요
후기들이 많아 어케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흠..... 어케 설명할 방법이업네....
소피아언니방으로가서 문이 열리는 순간~~ 오~!!
얼굴은 듣고 읽은대로~ 이뻐욤~~ 몸매는 슬림~ 얼굴도 작고~~
간단한 영어로 대화 한 10분? 약간 넘었나?
바로 씻으러 가자하는 소피아언니~ㅋ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끝난후에도
제 몸에있는 물기를 닦아주는 친절한 서비스까지~
침대에서도 찰싹~ 바로 앵겨오공~ 뽀뽀도 간간히 부드럽게 들어오고~~
소피아언니가 먼저 애무하는데 듣던데로?
기술 좋네요 ㅎㅎㅎ 머 그뒤는 뻔한거구
마무리는 소피아언니가 미리 수건을 적셔온걸로 닦아주네요ㅎㅎ
시간이 좀 여유가되서 침대에서 서로 재잘재잘 조잘조잘ㅎㅎ
(중간중간 영어가 힘들었지만.. 네이버번역기의 힘을빌려 ㅎㅎ)
정말 편한시간~~ 다시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먼저 옷입고 그뒤 소피아언니가 나오고 딱고 옷입는거 보고
문앞배웅하며 장난 치고 굿바이 뽀뽀도~
기분좋게 나오고 나와서 백마클럽 실장님 잠시 뵙고 퇴장~
** 후기는 개인적인거 정말루~ 진짜루~ 참조들만하세요 같은언니들 후기가
연속 올라오는건 그만큼 즐텔이라는거니까~ 그져 참조만~~ ***
어케 설명할 방법은 업으므로 요기까지요~ 모두 즐텔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