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중에 몸매,와꾸 괜찮은 제시카씨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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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중에 몸매,와꾸 괜찮은 제시카씨였네요

아이피 0 2017-09-12 16:22:53 183

몇번 다니다보니 러시아메딕에서 괜찮은 분은 다 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시카씨 보고나서 아 이게 끝이 없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예전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것도 잊고있다가 이제사 기억이 납니다

암튼..이젠 너무 익숙해진 방입니다 ㅎㅎ

내집같은데 항상 다른 언니를 보다보니 묘한 느낌이네요

목숨걸고 좋은 아가씨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와꾸같은건 그닥 신경안씁니다

그런데도 제시카씨는 꽤나 출중한 와꾸와,몸매를 자랑하시더군요

가슴 큰 여자도 쫌 싫어하는 편이라..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제가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닌데..제시카씨도 없는편이라 한동안은 정적이 흐르더라는..ㅋ

담배한대피고 자연스럽게 혼자 씻으러 갔습니다

남자체면에 누가 씻겨주는건 애 같아서 싫어하는편입니다 굳이 씻겨준다면 뭐..어쩔수없지만;;

대강 씻고 나오니 그새 제시카씨가 이불속에 숨어버렸네요

피부가 좋다며 말을 걸어봤습니다 웃으며 영어로 받아줍니다..ㅎㅎ

일단 말 트기 시작하니깐 잘 웃기도 하네요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여기저기 더듬더듬해보았습니다

반응이 좋은건 아닌데 일단 거부감을 느끼진 않더라구요

이어지는 제시카씨의 서비스~ 소프트합니다

그래도 늘씬한 백마미녀가 해주니깐 필이 잘 옵니다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까지 가니깐 한계 ㅎㅎ;;

대강 정리하고 옷입고 앉아있으니 음료수갖다주네요

잘못보면 도도해보일 수도 있는 이미지지만 

쪼금만 다가서면 그냥 평범한 외국인언니입니다

나탈리언니 백마언니 마인드는 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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