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휴게텔... 투데이... 휴게텔 태국언니들과의 만남을 뒤로 하기로하고

백마언니를 만나보기로 결심하고 간곳입니다..

나탈리라는 이름을 가진언니를 만나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섹시한느낌을 가진 이름이라

기대감은 더욱더 커져만 갔습니다.

결제후 나탈리언니만나러 방으로 들어가보았을때 첫느낌입니다.

흠..

일단 와꾸는 중간정도인데.몸매는 상중정도?

우와...싶은정도에 엄청큰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에꽉차는 사이즈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 짱!

정말 외국인애인이 있다면 이런느낌이겠구나 하고왔습니다.

정말 착하고 좋네요.

지친몸을 편안하게 쉬다간 느낌이랄까?...

어떤것도 다 받아주고 맞춰주려는 세심함이 느껴지고요..

물론 그 이상까지도 콜!

이게 백마언니들의 극강마인드군요..

이리저리 내상에 치이신분들 편안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