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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뜨거운 꽃잎에 찍... 다음번엔 2:1로...

라벤더스멜 0 2017-09-12 17:51:25 173



회사에 있는데 벌써부터 가을을 타나 나른하니... 일도 하기 싫고 합니다
내가 지금 뭘 하나... 하고 현자타임 비슷한 걸 겪다보니 결국엔 여자 생각이 나네요
사이트나 훑어보다 조퇴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휠플러스로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나 지갑의 사정으로 ㅠ
그냥 원샷으로 결제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샤워하려고 하는데 샤워실 앞에서 왠 뜨거운 일이 펼쳐지고 있네요 ㄷㄷ
뭐지? 관전인가? 하고 있으니 일을 마치고 여자둘을 끼고 중년의 남성분이 위풍당당히 걸어갑니다
샤워하는 내내 뭔가 궁금해 죽는 줄 알았네요
나와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휠플러스만의 특별한 2:1 서비스라는데
민망하긴 하겠지만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만...
나중을 기약하고 일단은 제 파트너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만난 그녀는 슬림한 실루엣에 섹시한 와꾸를 가진 언니였어요
앉아서 노가리 좀 까보니 보영이라는 이름인데 피부결도 좋고 얼굴이 진짜 이뻤습니다
슬슬 서로 만지작 거리다가 언니 가슴에 손을 올리니 슥하고 다가와서 키스해줍니다
그 뒤로는 언니의 무차별적인 애무폭행...
가슴이랑 존슨을 굉장히 오래 빨아줘서 느낌이 훅훅 오더라구요
어느정도 달궈진 뒤에 CD 씌우고 시작하는데 조임도 조임인데 온도가 따뜻하더라구요
제가 뜨거운 꽃잎에 약해서... 속도도 천천히 할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냥 찍...
뒷치기 해본게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였습니다 ㅠ
공교롭게도 2:1 했던 그 중년분이랑 퇴장 시간대도 겹쳤는데 얼굴에 미소가...
뭔가 부러운 마음에... 저도 다음번엔 지갑 좀 채워서 2:1로 다시 와야겠습니다

쪼그만 체구에 안이 좁은 얼굴이 이뻐서 더 좋은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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