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금요일에 갈려고했지만 회식이어서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여유롭게 운전해서 가니 금방 도착하네요 ~

주차하기도 편했고요 안으로 들어가 사장님과 인사 나누고

방안내 받은다음 샤워하고 기다리니 유나 들어오네요

와꾸가 어려보여서 좋네요 방안이 조금 어두워서 잘은 못봤지만 ㅠㅠ

등부터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아프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해줘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피곤했는데 졸뻔했네요 ㅋㅋ

중간중간 말도 하면서 받으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올탈이어서 너무 좋네요 ~~

터치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되는거같아요 마무리할때까지

많이 만졌네요 ㅎㅎ 뒷처리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편하게 해줘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