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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언니 즐달 리얼후기 입니다.

개구리창자 0 2017-10-16 23:26:57 156

가끔씩은 백마도 좀 타주고해야한다는 1인입니다. 늘 밥만 먹을순 없잖아요. 가끔은 양식도 좀 먹어주고 보드카도 좀 마셔주고 해야죠.ㅋㅋ 늘씬힌 미녀들이 포진해있는곳….길동 다바이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인증후 실장님께서 바로 오늘 새로온 친구가 있다고 하시길래... 제가 첫빠 라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바로 그언니로 예약을 했습니다! 안나는 키는 그리 크진 않습니다만 몸매가 지립니다. 완존 모델 상급… 거기다가 ㅅ ㄱ 도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모습..ㅋ 긴 머리 앞으로 쓸어내리면 살짝살짝 드러나는 쏘냐의 ㅅ ㄱ 는 직접 보지않고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꺼에요. 완죤 꼴릿 그자체라는…ㅎㅎㅎㅎ 바비인형같은 느낌의 안나! 코도 오똑하고 몸매가 딱 제가 원하는 그런 타입이더군요! 보고있으면 그냥 숨이 턱하고 막힙니다.ㅋㅋ 워낙 출중해서 그런지 서비스가 지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구요.ㅎㅎㅎ 약간 도도해보이는 그녀의 모습이나 태도가 그리 나쁘지않았어요. 오히려 더 섹시해보였네요.ㅎㅎㅎㅎ 삽입들어가서도 쪼임이 아주 좋았구요. 길쭉길쭉한 다리를 이리저리 벌리면서 정말 흥분되는 시간 보냈네요. 꼭 다시봐서 친해지고싶은 매니저였네요... 이번주말에 한번더 찾아갈 생각입니다!^^

■뒤치기 실사■ 운동하는 미친몸매 그녀의 야한 쪼임에 너무 빨리...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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