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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후기

알티알티 0 2017-10-17 00:10:42 166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밥을먹고 놀다가 티파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단 시간이 남아서마사지까지 예약후 찾아갔습니다 세탁소에서 업장으로 이동후 방을안내받고 마사지먼저 기다렸습니다 아줌마가 한분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이곳저곳 잘해줍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전신 마사지가 끝나니 바로 나갑니다 또 문이 열리고는 이번에는 하나 매니저 들어옵니다 하나 매니저 키도 잇고 몸매도좋고 딱봐도 쭉쭉빵빵 합니다 옷을벗고 달려듭니다 애무해주면서 어느새 콘을 씌우고는 시작해줍니다 슬림한 사이즈라 거기도 사이즈가 작아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매니저 정말 잘못만나면 느낌도 없는 매니저도 있는데 하나는 그냥 딱 쪼여 줍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마무리했지만 하나 매니저 접견잘하고 나왔습니다 의사소통도 어느정도 알아들어 편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공용샤워장이 방에서 멀지않아서 샤워하러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은듯합니다 ,,,,,,,,,,,,,

★글래머 터치인증★ 풀싸 초보 발정난 스물둘한테 x먹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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