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못참고 한국언니 위주로만 보다가 첨으로 백마보러 갓습니다. 기본가를 볼까 아님 +?를 볼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어차피 볼꺼 좀더 주고 이쁜언니 보자 싶어 +3언니 채택!! 안내받은 호수로가 벨을 눌럿습니다. 와꾸는

제스탈은 아님니다. 몸매는 괜찮구여 음... +3? 까지 라는 느낌인건가? 싶긴 하더군여 그래도 어차피 가기로 마음먹은

거 걍 일단 들어가 쇼파에 앉아 언니랑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좀 나누니 서글서글하니 성격은 괜찮은듯 합니다.

샤워서비스 받은뒤 침대로가 언니의 애무를 받앗고 콘장착후 bj받은뒤 언니슴가를 가볍게 애무하며 키스하고 

클리를 살짝살짝 비벼주고 난뒤 바로 여상위로 삽입후 붕가붕가 하다가 언니 슴가 부여잡고 저는 밑에서 위로 쳐주고

언니는 위에서 아래로 쳐주고 엉덩이가 찰짐니다. 뒷치기시 엉덩이를 잡고 살짝 벌려 박으니 더 쪼임이 좋구여

정상위로 바꿔 붕가붕가 하다가 발싸 마무리 했네여.